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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작고 아담한 마을 숲 '힐링공원' 준공
두촌면 지역 유휴 토지 활용 2개소 조성
2013년 07월 10일 (수) 10:54:50 박이동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홍천군은 농·산촌 주민들이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두촌면 자은리 "장거리"와 "증골"지역에 유휴 토지를 활용한 작고 아담한 마을 숲, 힐링공원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이번에 준공되는 소규모 힐링공원은 두촌면 지역에 장기간 방치되던 유휴토지인 군유지에 총 111,865천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교목·관목류, 꽃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수목을 식재하고,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와 벤치의자, 육각정자 등의 편의시설물을 설치하여, 주변경관을 살리고 주민들의 건강과 편리를 도모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도시민들 보다 상대적으로 산림휴양 서비스의 혜택이 적은 지역주민들에게 운동과 산림교육 등 다양하게 활용가능하고, 휴식과 쉼터로서의 기능을 갖춘 소규모 힐링공원이 조성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이 운동과 여가선용의 장소로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청 장용기 녹지공원담당은 "작고 아담한 녹색공간 마을 숲 조성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치기 쉬운 주민들에게 사계절 단풍과 꽃, 열매, 향기를 감상하며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공원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마을 숲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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