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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나무담장(수벽) 정비
시민녹지공간 깨끗하고 안전하게
2013년 07월 08일 (월) 11:39:36 김종완 기자. webmaster@ecolaw.co.kr

 고양시 덕양구는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활발하게 자라난 공원과 화단의 나무담장(수벽)을 정비한다.

 연3회 중 1회차인 이번 정비작업은 녹지나 화단, 어린이공원에 심겨진 쥐똥나무와 사철나무 등을 전정하여, 나무담장이 자람에 따라 외부시야를 가려 공원이 우범지대화 되고 차량의 통행 또는 보행에 지장을 주는 등 주민불편을 개선하고 나뭇가지가 과밀하게 자라나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병해충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쥐똥나무 및 개나리 등 수벽전정공사’는 녹지, 화단 등 115개소와 통일로 등 주요도로변의 쥐똥나무를 오는 10일까지 전정완료할 예정이며, 연1회 실시하는 개나리전정은 오는 8월말에 2회차 작업시 함께 전정할 예정이다.

 이를 주관한 덕양구 환경녹지과장은 “공원과 녹지내 수목이 우거져 우범지대화 됨과 관련하여 각종 주민불편사항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수벽전정을 철저하게 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공원, 녹지환경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공사 착수전에 게시물과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여 작업 중, 소음 등의 불편사항은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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