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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만석동,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위한 통반장 교육 실시
2013년 07월 05일 (금) 13:11:21 황해경 기자. webmaster@ecolaw.co.kr
   

 동구 만석동은 지난 4일 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통·반장 60여명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쓰레기 배출요령 홍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부터 음식물쓰레기종량제가 시행됨에 따라 음식물을 종량제 봉투에 몰래 섞어서 버리거나, 일반 비닐봉투에 넣어 무단투기 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특히 무단투기가 쓰레기 문전수거 미정착에 비롯된 악순환으로 판단돼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과 "내집 쓰레기 내집앞 배출"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7통 4반장 방진순씨는 "이번 교육이 쓰레기 무단 투기의 심각성과 쓰레기 문전배출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원으로 지정된 만큼 쓰레기 없는 깨끗한 동네를 만드는데 적극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 후에는 통·반장이 집집마다 방문하여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에 대해 1대1 개별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관계자는 "쓰레기무단투기에 대한 강력한 단속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주민들 스스로 무단투기를 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해결 방안"이라며 "쓰레기 문전배출 등 쓰레기 배출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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