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지난해 행사 사진 |
창원시는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주남저수지 어린이 습지생태 체험캠프'를 오는 6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주남저수지 주남환경스쿨에서 개최한다.
많은 시민들이 습지의 중요성과 이해를 돕기 위해 개최되는 생태교육은 부산대학교 교수이자 동아시아 람사르지역 센터장인 주기재 교수, 조류 전문가 장지덕 박사, 그리고 곤충 전문가 도윤호 박사 등이 초청돼 '습지문화 및 수생식물-곤충 생태' 등을 주제로 전문가와 함께하는 강연이 개최된다.
또한 7월 6일부터 8월 20일까지 50여 일간 람사르문화관 2층 습지체험실에서는 연꽃과 잠자리의 구조 관찰 생태 체험교실을 운영해 습지생물을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참여 신청을 하여 자연과 습지생태에 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생태 체험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함께 주남저수지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주남저수지의 습지생물 체험학습과 강연회를 개최하여 '람사르 협약'과 습지의 중요성을 일반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생태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해 여름철 탐방객 증대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