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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전력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에너지 10% 줄이기 결의대회가 열린다.
울산시는 오늘 5일 오후 4시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시민환경단체, 시민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전력위기대응 에너지 10% 줄이기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결의대회는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위원장 이수식)가 주최하고 울산시와 에너지관리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가 후원한다.
행사는 개회식, 에너지 절약 및 녹색생활실천 결의문 낭독, 에너지 10% 절약실천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결의문은 ‘나부터 먼저’ 솔선수범하고 이웃에게 이를 확산시켜 전력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범시민 녹색생활운동을 정착시키기 위해 울산환경사랑운동본부 한봉희 회장님과 울산푸름이단 김길주 단장님이 낭독한다.
결의문 낭독 후 참가자들은 시청 주변에서 냉방기 가동온도 26도 이상 유지, 전력 피크시간대(14시~17시) 냉방기 사용 자제, 불필요한 전등 끄기, 플러그 뽑기, 아파트 내 자원재활용, 쓰레기 줄이기, 탄소포인트 및 그린카드 제도 확산 등 에너지 문제에 대한 인식전환과 함께 에너지 10% 줄이기 등 시민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및 녹색생활실천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