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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환경전공 대학생들에게 현장교육 지원
학생들 눈높이 맞춘 실속있는 실습교육 지원으로 전공 살린 취업 문여는 기회 제공
2013년 07월 04일 (목) 16:11:42 이창열 기자. webmaster@ecolaw.co.kr
   
 

 광양제철소가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하는 전남지역 환경전공 대학생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e-사람 양성 프로그램’에 동참, 청년들의 취업활동을 돕는 현장실습 교육을 적극 지원한다.

 광양제철소는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선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철소 주요 환경설비와 대기보전,수질보전,자원재활용 분야에 대해 학생들의 눈높이를 맞춘 실속있는 실습교육을 지원하고 역량있는 환경인력양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

 이번 실습교육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학생들이 책상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전공을 살려 취업이 가능하도록 전공분야와 관련된 일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을 진행하는 환경보건그룹 서종필씨는 “직원들의 근무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학생들의 눈빛에서 취업에 대한 고민을 읽을 수 있었다”며 “짧은 교육기간이지만 학생들의 취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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