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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섬 외달도가 꽃으로 장관
2007년 05월 23일 (수) 00:20:07 이경옥
   
 
사랑의 섬 ‘외달도’가 꽃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목포시는 목포를 찾는 외래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외달도 해수풀장 주변 8,000여평에 봄꽃(유채, 꽃양귀비, 우리법면혼합종 등)과 여름꽃(황화코스모스, 수레국화, 풍접초, 인동초, 덩굴장미 등)씨를 파종했는데 현재 봄꽃이 만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빨간 양귀비꽃 붉게 수놓은 듯 특히 외달도 야산 1,000여평에 핀 양귀비꽃들은 빨갛게 산을 뒤덮고 있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며 관광객들을 손짓하고 있다.
목포시는 사랑의 섬 외달도를 찾는 관광객이 마음 편하게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외달도와 율도에 한옥 민박촌(외달도 21, 율도 1)을 조성했으며, 해수풀장 및 천혜의 해수욕장을 찾는 가족단위, 직장, 각 학교에서 소풍, 야유회 및 젊은 사람들의 미팅장소로는 물론 서남권의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목포시는 금년 사랑의 섬 외달도 해수풀장, 해수욕장등의 개장을 7월 14일로 계획하고 개장에 앞서 피서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각종 시설물을 점검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경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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