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지난 22일 덕양구 화정동 산 36-4번지 일원의 28,000여평의 화정근린공원에 대해서 공원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 하였다.
화정근린공원은 미조성 공원인데도 불구하고 현재 인근 화정동과 행신동 아파트주민, 상가주민, 인근학생 등 많은 시민이 공원 내 자연 발생적으로 개설된 산책로를 따라서 등산을 즐기고 또 공원 내 일부 체육시설을 활용하여 운동과 여가를 즐기는 등 화정동과 행신동 일대 시민이 많이 찾는 공원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시민들은 가급적이면 조성사업 추진시기를 앞당겨 줄 것을 요구했으며, 행신동 임성기씨는 도시계획을 변경해서라도 지금보다 공원면적을 더 확대를 하여 조성 하여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번 화정근린공원 조성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8,000여평의 공원부지 중 임야 등 잘 보전되어있는 산림지역에는 개발을 억제하여 자연생태공간으로 시민들이 기존 등산로를 따라서 산책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농경지와 훼손된 임야지에 대해서는 문화교양공간과 레포츠 공간의 계획과 함께 생태복원 숲을 설치할 계획이다.
(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