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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민·관 합동 위생점검 실시
7월 1일부터 19일까지 여름철 성수식품 … 계곡, 해수욕장 등 242개소
2013년 07월 01일 (월) 10:19:31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울산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 구·군, 부산지방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7월 1일부터 19까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 해수욕장 등 피서지 주변, 고속도로휴게소 및 고속터미널 주변 음식점, 영업장 면적 300㎡ 이상 대형 음식점, 관공서 주변 음식점 등 242개소에 대해 실시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 구·군은 7월 1일부터 2일까지는 여름철 다소비 식품인 음료에 대해 동시 수거·검사한다.

7월 3일부터 19일까지는 시, 부산지방식약청,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편성된 합동점검반이 해수욕장, 계곡 등 피서지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품의 위생적 보관 및 전처리 여부 △식품의 보관기준, 부패·변질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기계·기구 및 음식기 사용 후 세척·살균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및 작업장 등 식품취급시설 청결관리 실태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후 6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생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계절별 맞춤형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부정·불량식품의 유통을 근절시켜 시민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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