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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에서는 6월 28일 미래산업 고부가가치로 유망한 곤충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곤충 연중 안정생산시설 사업을 완료하고 와부읍 월문리 조금숙 농가에서 관내 곤충사육농가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곤충사육은 법적 근거가 없어 일부에서 소규모로 사육되어 왔으나 『곤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법률』제정으로 곤충자원의 이용촉진 및 재정지원 등 곤충산업 발전의 법적 토대가 형성됨으로서 농가 소득원으로의 가치가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에 남양주시가 곤충산업을 선제적으로 주도하기 위해 사육농가들의 열약한 시설을 개선코자 금년도에 농촌진흥청. 경기도 농업기술원과 연계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하여 연중안정생산시설, 저온저장시설, 저온건조기 등 12개소를 투입하여 안정적인 사육이 이루어질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현장에서 도출되는 문제점을 보완.개선하여 향후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
현재 곤충시장의 규모는 약 1,570억원 정도이나 3년내에는 연간 약 3천억원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현재 식용화 및 의학용, 산업용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고 금년 하반기에 굼뱅이 등 일부 품목에 대하여 식용화가 될 예정으로 있어 앞으로의 곤충산업은 21세기 신동장 동력산업으로 발전 가치가 무궁 무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남양주시에서는 이미 농촌진흥청과 농가와 연계하여 3년에 걸친『곤충의 사육기준 및 규격 설정 연구』와 『흰점박이 꽃무지 유충 생산량 증대 및 품질 균일화 기술개발』연구과제를 수행중에 있어 관내 곤충 사육농가들의 기술 수준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전국 제일의 곤충 사육 농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날 평가회에 참석한 곤충 농가들은 이번 사업을 통하여 연중 생산할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지속작으로 늘어나는 소비에 안정적인 생산으로 박차를 가할수 있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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