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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안전 위해 공릉천 풀깍기 일제정비
공릉천 정비구간 연장 16km, 폭 4∼30m
2013년 07월 01일 (월) 09:45:09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파주시는 살인진득이라 불리우는 작은소참진드기 등의 해충으로부터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하천변 환경정비를 위해 공릉천 제방과 자전거도로 주변의 풀깍기 작업을 지난 21일부터 착수 했다고 밝혔다.

공릉천은 생태하천조성공사 추진 등으로 수생태계 보존과 여가활용을 위한 친수시설 조성으로 많은 주민들이 찾고 있어 제방과 자전거도로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여, 도시경관 개선은 물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릉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7월초까지 풀깍기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이인재 파주시장은 "주민들이 진득이 등 각종 해충으로 불안해 하고 있어 주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하천점검을 실시하여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풀깍기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하천 관리청인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공릉천 생태하천조성공사를 2009년 착공하여 2014년까지 마무할 계획이며, 문산천도 2013년 공사를 착공, 2017년까지 하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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