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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농오 교수, 농어촌 해양관광생태조경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
2013 대한민국 고객감동 BRAND 大賞
(교육혁신리더 부문) - 목포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김농오
2013년 06월 27일 (목) 11:31:55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목포대학교 조경학과 김농오 교수는 급변하는 정치, 경제, 사회, 환경에 대한 변화 예측을 토대로 농어촌 해양관광생태조경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면서 통합적인 사고를 갖춘 친환경 조경인 양성에 주력하고 조경의 불모지대 서남해 지역 조경문화를 30여 년 전부터 혁신해 왔다.

김농오 교수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조경가로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 뿐만 아니라 목포시 해안경관 개선 및 해안도로 명소화와 공원화로 목포시 해양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신안군 천사개의 섬을 관광 자원화할 수 있도록 연구용역을 완수했을 뿐만 아니라 증도갯벌도립공원화 유도 등 신안군 해양관광 혁신에도 깊이 참여한 바가 있다.

김농오 교수는 서울대 74학번 출신으로서 우리나라의 초창기 조경 발전에도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그는 체계적으로 구성된 커리큘럼과 선진화된 조경 교육법을 구축하고 실무 중심의 현장교육을 강조한다. 이로써 30여년 역사와 전통을 갖춘 목포대 조경학과는 국토녹화 및 국토경관 향상을 위하여 실무를 겸한 조경인을 다수 배출하여 서남해 조경인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김농오 교수는 '해양관광자원개발' 과목을 통해 관광 전문 인력을 양성하면서 해양 관광 시대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김농오 교수는 30년 전부터 전남 서남해 지역의 풍부한 해양 관광자원을 활성화하는 데 관심을 두고 지역 개발의 산파 역할을 하면서 개발 잠재력에 대한 조사 및 이용행태연구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한국조경학회 호남지회장을 역임하고 5년째 목포대학교 연안환경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김농오 교수는 세미나와 심포지움을 개최하여 지역 여론 및 해양관광 전문가 풀을 형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농오 교수는 조경 산업은 미래의 고부가가치 산업 이라면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삼천리 금수강산 국토조경발전을 위해서 보다 넓은 땅을 밟아보고 연구하며 그동안 터득한 노하우에 선진국들의 국토개발 모델을 응용해 아름답고 살기좋은 땅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세계관광객들이 몰려와 관광수입으로도 국가가 부강해지길 바란다"고 포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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