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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도덕산 자연공원 도심 캠핑장 만든다
오토캠핑장 위주로 최대 70면 조성
올해 9월 착공, 12월 준공 후 내년 개장 예정
2013년 06월 27일 (목) 11:03:55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광명시 하안동 도덕산 자연공원에 광명시 최초로 야영장이 들어선다.

광명시는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레저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하안동 양모장 일원에 이미 확보된 국비와 시비를 들여 부지면적 1만1000㎡에 최대 70면 규모의 오토캠핑장과 일반 야영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캠핑장과 함께 부대시설인 관리동, 화장실, 샤워장 등도 설치한다.

광명시는 이를 위해 현재 실시설계 및 국토교통부와의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9월 공사를 시작해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오토캠핑장과 일반 야영장의 개장은 운영시설을 점검한 후인 내년 상반기 중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광명시는 캠핑장을 광명시 거주자에 한해 예약제로 운영하고, 가족 이용객과 청소년 단체 등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대부분 도시화 지역으로 시민들이 여가 생활을 영위할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었으나 도덕산 자연공원 내 야영장을 새로 만듦으로써 자연과 어울릴 수 있는 가족단위의 레저 공간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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