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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주민이 원하는 주민참여형 공원 조성
2013년 06월 26일 (수) 13:28:18 황해경 기자 webmaster@ecolaw.co.kr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주민들 만남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월쉼터와 남촌어린이공원 환경정비 사업을 2013년 상반기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하여 조기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원 환경정비사업은 2012년 하반기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하여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였으며, 사업 시행 초기부터 주민설명회를 열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였다. 또한, 인천광역시 친환경 안심공원 조성 계획에 따라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가 증대될 수 있도록 도심지 내 오픈스페이스(Open space)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구는 만월쉼터(서판로 53번길 25-7) 주변에 인근 지역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어린이공원이 부족한 점을 감안해 주변 나대지를 활용해 조합놀이대와 파고라 등을 설치하여 소규모 어린이공원을 조성하였다.

또한 구는 주민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남촌어린이공원(남촌동로 26번길 20)내 노후된 화장실 정비와 운동시설 설치, 무궁화 동산 조성 등 환경개선사업도 완료하였다.

구의 한 관계자는 "구는 주민이 제안하는 주민 참여형 공원 환경정비사업 을 통해서 쾌적한 환경조성은 물론 구도심 활성화와 주민화합 효과도 함께 얻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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