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수도권 | 포토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인천남동구, 양심정원 조성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2013년 06월 25일 (화) 14:44:52 황해경 기자 webmaster@ecolaw.co.kr

   
 
남동구 남촌도림동 주민센터(동장 김지영)와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25일 남촌동 294-4번지와 남촌동 556-21번지 공한지를 정비하고 양심정원을 조성하였다.

이번 환경정비는 동 주민센터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남촌동 일대의 고질적인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남촌도림동 조성을 위하여 추진하였다.

이번 환경정비 대상지는 무단투기가 빈번하여 동 주민센터 노력에도 불구 무단투기가 근절되지 않았던 곳으로, 그동안 적치된 3t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백합, 연산홍, 잔디, 쥐똥나무를 식재하여 도심 속 작은 정원을 조성하였다.

자원봉사자 김옥순(남촌도림동 명예공무원)씨는"남촌도림동을 위하여 4년 전부터 자원봉사 활동을 해왔는데, 금번 활동이 가장 보람이 있었다"며 "깨끗한 동네 가꾸기에 일조를 하게 되어 기쁘고 주민의 한 사람으로 관심을 가지고 무단투기가 근절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촌도림동장은 "어렵게 가꾼 양심정원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여 더욱더 살기 좋은 남촌도림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활동은 민·관이 힘을 합친 모범사례로 대상지 선정과 정비는 두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았으며, 주민 동의와 재료구입은 각각 동주민센터와 자원봉사센터가 각각 역할을 분담하여 진행하였다.

 

황해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