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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우기철 대비 NGO 합동 토취장 안전점검
2013년 06월 21일 (금) 18:31:07 황해경 기자 webmaster@ecolaw.co.kr
   

 안산시(시장 김철민)는 대부도 토취장, 산지전용허가지 대상으로 우기철 대비 산림재해 예방조치를 위하여 환경 NGO 단체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위적으로 산림이 타 용도로 개발되는 대부도 내 토취장과 대규모 산지전용허가지가 점검 대상이며 내용은 절·성토사면 안정성, 배수시설, 토사유출방지시설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게 된다.

 이번 점검은 환경단체 회원을 토취장 모니터링 요원으로 위촉하여 합동으로 진행하여 안전점검의 공정성 및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집중점검은 6월부터 9월까지 주 1회 토취장 재해예방 점검을 실시하며 점검으로 지적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여 폭우로 인한 산림재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윤하공 녹지과장은 "이번 현장점검으로 지적된 사항은 바로 시정조치 하여 우기대비 산림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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