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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지난 19일에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악취 유발 주요사업장 38개소 대표자(환경관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3 악취중점관리사업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으로 무더위와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하절기 집중되는 악취 발생에 대한 사전 대비와 쾌적한 대기 질 제공을 통한 제4회 실내&무도 아시안경기대회(2013. 6. 29∼7. 6)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악취와 민원발생의 경향과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사항 등을 알리고, 사업장별·유형별 악취 유발요인과 이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리고, 구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앞으로 악취 위반사업장에 대한 후속관리 철저와 악취 취약시간대(야간, 새벽) 환경순찰, 배출구용 무인악취포집기를 통한 야간 조업 사업장에 대한 단속 강화 계획을 밝혔다.
서구와 인천시는 앞으로 강화된 악취방지법 개정안 요구와 악취방지보조금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악취발생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해 주민(악취저감)과 사업장(비용절감)이 Win-Win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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