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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풍수해 대비 '불법 광고물' 집중정비 캠페인 추진
2013년 06월 20일 (목) 14:08:37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우기가 다가옴에 따라 옥외광고물(간판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태풍·집중호우·강풍 등 풍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자 오는 6. 24일 「풍수해 대비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년에는 태풍 등 장마가 6월 중순부터 시작되어 7월부터는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보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강한 바람과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옥외광고물(간판)의 추락 및 파손, 전기감전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을 위하여 남양주시 광고협회와 함께 인구밀집지역, 차량 및 보행자의 통행이 빈번한 별내동 지역에서 불법광고물을 일제히 정비하기로 하였다.

김장응 환경정비과장은 "금번 캠페인을 통해 광고물협회 등 민간사회단체와 함께 곳곳에 난립된 불법광고물을 정비하여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광고물을 제거함으로써 도로교통 안전 및 쾌적한 도시미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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