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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음식물쓰레기 관리실태 점검
8월 말까지 집단급식소·대형 음식점 등 297곳 대상
2013년 06월 20일 (목) 13:52:02 김종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음식물쓰레기 다량배출사업장 점검 모습
  고양시 일산동구는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이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다량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달 24일부터 8월말까지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일 급식인원이 100명 이상인 집단급식소, 영업장 면적이 300㎡ 이상인 대형음식점, 대규모점포, 관광숙박업소 등 297곳이다. 특히, 음식물쓰레기 부적정 처리 가능성이 있는 사업장도 포함된다.

중점 점검사항은 감량의무 이행계획과 이행 여부, 음식물쓰레기 보관·관리 상태, 관리대장 작성·보존 여부, 쓰레기 위탁처리업체 적정 여부 등이다. 점검과 아울러 각 사업장별로 음식물쓰레기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점검에 직접 참여하는 환경녹지과 권영학 청소행정팀장은 “음식물쓰레기를 함부로 처리해 환경을 오염시키는 사업장에는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면서 “정책 목표인 ‘음식물쓰레기 20% 줄이기’가 실현될 때까지 홍보와 점검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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