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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달 6월 '환경복지 도시 대구를 아름다운 녹색 하모니로 수놓을 '제16회 전국 환경노래 경연대회'가 6월 19일, 20일 이틀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환경노래 경연대회로 대구시, KBS 대구방송총국이 주최하고 환경부와 대구시 교육청이 후원하며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가 주관한다. 합창, 작곡, 노랫말 등 7개 부문에 걸쳐 진행되며 48팀 1,900여 명이 이번 행사에 참가한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의 작곡 및 노랫말 부문은 참석 연령대가 11세부터 73세까지로 다양해 어린이, 청소년, 일반, 어르신 등 각계각층이 참여했다. 서울, 경기 등 국내에서는 물론 미국, 독일, 뉴질랜드 등 외국에서도 작품을 보내와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복지도시, 대구"의 위상도 더불어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달구벌을 아름다운 녹색 하모니로 수놓을 이번 경연대회는 △19일에는 개회식, 작곡·노랫말 부문 시상과 함께 합창 2개 부문(일반, 실버 및 환경퍼포먼스) 경연 및 시상이 △20일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합창 3개 부문(초, 중·고등, 초중고 통합) 경연과 시상으로 진행된다.
경연대회 입상곡은 환경노래 책과 CD로 제작돼 전국에 보급되고 우수한 곡들은 초중고 교과서에 수록될 예정이다. '지구가 아프대요' '환경을 깨끗이' '금수강산' 등 총 13편곡이 교과서에 수록돼 많은 학생들에 의해 불러지고 있으며 환경보전의식 고취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대구시 김부섭 환경녹지국장은 "으뜸 환경도시 대구에서 매년 풍성하고 수준 높은 문화 경연을 개최하며 환경복지도시로서의 위상을 더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문화예술보급사업, 생태휴식 공간조성 등 환경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문화와 환경이 조화된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복지 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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