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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는 여름철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식품접객업소에서 부정․불량식품의 유통을 방지하고 식품위생상의 위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식중독 등 사고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냉면, 팥빙수 판매 업소에 대하여 오는 19일부터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냉면․콩국수 전문점 13개소, 패스트푸드점․제과점 등 팥빙수 제공 업소 22개소를 대상으로 28일까지 실시하며, △제빙기 및 기구류의 세척․소독 등 청결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냉동․냉장제품 등 보관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것이며, 점검과 함께 완제품에 대한 수거를 실시하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 할 예정이다.
아울러, 냉면․팥빙수 전문점 점검을 시작으로 횟집, 삼계탕․보신탕 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도 실시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하절기 안전한 성수식품 관리를 위하여 음식 조리자는 조리 전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조리기구의 교차오염방지 등 조리장 위생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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