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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조광일)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하절기를 맞아 17일 마산 9경 중 한곳인 의림사 계곡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마산합포구 120생활민원봉사대원 70여 명과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계곡과 등산로변에 버려진 각종쓰레기와 퇴적물을 제거하고 장마철 대비 등산로변 안전시설을 점검하는 등 자연을 찾는 사람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환경정화활동 후에는 120생활민원봉사대 마산합포구 협의회장 이·취임 인사시간을 가지며 봉사대 활성화 결의를 다졌다.
이찬세 120생활민원봉사대 마산합포구협의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환경수도 창원시 이미지에 걸맞도록 깨끗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조성에 앞장서고 지역주민 생활불편사항은 우리 120생활민원봉사대가 달려가 해결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마산합포구 120생활민원봉사대는 계절별, 테마별 환경정화활동 실시와 매월 1회 밤거리 구민안전을 위한 야간 순찰활동 및 소외계층 사랑의 집수리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금년에도 봄맞이와 우수기 대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통하여 저소득 45세대의 주거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해 줌으로써 지역사회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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