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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김철민)는 최근 5년 동안 식재한 조림수목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풀베기, 덩굴제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009년부터 2013년 사이 조림 사업을 했던 원곡동 산100-1등 20필지 일원 44ha의 면적에 사업비 4천5백만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이외의 대상지 풀베기 사업 대상지에 대해서는 6월부터 9월 중 중점 실행해야 할 시기성 사업임을 감안하여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위해 공공산림가꾸기사업(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25명)의 일환으로 자체인력을 활용 추진함에 따라 일자리창출 및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풀베기 사업은 조림사업 후 3∼5년 동안 실시하게 되며, 조림목의 성장을 방해하는 잡초 및 잡관목을 제거하여 조림목의 건전한 생장을 촉진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윤하공 녹지과장은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은 나무를 잘 가꾸는 것이 중요하므로 경제, 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풀베기 사업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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