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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에서 미래 생물‧환경 전문가 꿈을 키워보세요
어린이 생물자원학교, 생물자원 주니어큐레이터 등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
2013년 06월 13일 (목) 09:33:29 황해경 기자 webmaster@ecolaw.co.kr

 국립생물자원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이상팔)은 ‘어린이 생물자원학교’와 ‘생물자원 주니어큐레이터’ 등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오는 2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어린이 생물자원학교’와 ‘생물자원 주니어큐레이터’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국립생물자원관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참가자는 ‘어린이 생물자원학교’는 컴퓨터 추첨으로 기수별 60명을 선정해 26일 발표하고, ‘생물자원 주니어큐레이터’는 자기소개서를 심사하여 기수별 20명을 선정, 28일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어린이 생물자원학교’와 ‘생물자원 주니어큐레이터’ 프로그램은 2010년부터 시작됐으며 어린이생물자원학교는 500명, 생물자원 주니어 큐레이터 프로그램은 1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 송영은주무관은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작은 곤충부터 거대한 호랑이까지 다양한 생물들과 표본을 만나고, 그 소중함을 깨우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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