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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식품사고 취약시기인 하절기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식품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해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추진한다.
광주시와 자치구는 이 기간에 식중독 발생 대응을 위한 비상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업소 3,098곳과 유원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84곳, 대형음식점 178곳 등 3,492곳을 대상으로 시·구 합동위생점검과 식품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한상대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식품접객업소 영업장의 청결유지와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등 위생관리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위생 서비스 분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원지 주변 등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의 식품 조리·판매업소 이용객들의 식품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영업주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캠페인을 실시하고, 개인위생관리를 위한 손씻기 요령을 시내버스와 지하철의 안내게시판과 시정전광판 게시 등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쳐 식중독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행정에 주력하기로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직장과 학교, 가정에서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예방 3대 요령을 실천하고 안전한 식품취급 요령을 철저히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