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환경 > 사회·문화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제15회 환경기술개발사업 성과전시회 개최
우수 환경기술 전시회와 함께 우수성과 시상식, 환경 R&D 기술이전 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 개최
2013년 06월 11일 (화) 11:33:20 이창열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은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환경기술 개발사업의 우수 성과를 모은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환경기술개발사업 성과전시회’는 우수 환경기술의 국내·외 확산을 통해 환경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환경인들이 최신 환경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의 환경기술 정보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제35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13)’과 동반행사로 진행되며, 환경 분야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올해 전시회는 체험 위주의 전시관으로 꾸며 관람객이 환경과 기술에 대해 직접 경험하고 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해줄 전망이다.


 환경산업기술원 홍보전시관에서는 낡은 장난감을 분해해 새 장난감을 만들며 자원순환의 개념을 되새길 수 있도록 ‘버려진 장난감의 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오염 방지와 자원 재활용 아이디어를 찾는 ‘환경지킴이 아이디어 트리’ 행사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우수 환경기술과 제품 시연행사, 친환경 자동차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웅진케미칼의 정밀 여과막을 활용한 상수 처리기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중금속 오염토양 복원 기술, 그리고 현대자동차와 쌍용자동차의 친환경자동차도 전시장 현장에서 볼 수 있다.
 12일에는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포상하는 우수성과 시상식이 열리고, 11일에는 환경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한 기술이전 설명회, 해외환경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도 개최된다.


 ‘환경기술개발사업 우수성과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성과가 우수한 기술 50개를 선정하여 포상함으로써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그 내용을 소개하는 개별 전시관도 운영된다.


 산업계에 환경기술 보급을 촉진하고자 열리는 ‘환경 R&D 기술이전 설명회’에서는 즉석에서 1:1 기술이전 상담도 진행된다.


 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는 “산·학·연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최신 환경기술 정보와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환경 분야 관계자들에게는 우수 환경기술에 대한 유익한 정보 교류의 장(場)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창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