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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고성읍, 생태하천정비사업으로 생태계 복원에 앞장
일자리 창출, 맑고 깨끗한 환경 조성, 체험학습장 활용으로 주민정서 함양 등 1석3조 효과 기대
2013년 06월 10일 (월) 17:32:12 강주홍 기자 webmaster@ecolaw.co.kr
   

 고성읍(읍장 김행수)은 생태하천정비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고성읍을 조성하고 수변생태환경 복원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고성읍에서는 생태계 복원을 위해 이곡저수지와 대독천 인근 15km에 금계국을 비롯한 화초류 4종을 파종하고, 하천에 다슬기를 살포하였으며, 은어 치어를 방류했다.

 이는 이곡저수지와 대독천 인근에는 4개의 생명환경농업 벼 재배단지 73.3ha가 들어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천뚝 주변으로 각종 외래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있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김행수 읍장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활용한 생태하천정비사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맑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이렇게 정비된 장소는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하여 주민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는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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