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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주변 어린이 불량식품 근절에 나서
2007년 05월 22일 (화) 00:20:07 김광훈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어린이들에 대한 보건위생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하여 도와 시군공무원, 민간 감시원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10개 시지역 학교 주변지역을 5월 22일부터 5월말까지 합동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단속은 지난 3월 식약청과 합동단속시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교 앞 문구점이나 분식점, 노점상 등에서 음식을 보관용기나 위생기구 없이 조리, 판매하고 있는 등 학교주변의 식품위생 상태가 전반적으로 부실한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전반적인 이행 실태점검과 위해(危害) 우려가 커짐에 따라 단속에 나선다.
이번 점검에서는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관리 실태유무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판매중인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통해 식품안전 여부를 집중 점검하며, 이에 적발되는 업소에 대하여는 행정처분과 함께 특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앞으로도 어린이 식품의 안전환경이 정착될 때까지 위생감시원을 수시로 파견하여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하고, 식약청으로부터 어린이 먹거리 안전종합대책 시범기관 선정됨에 따라 하반기부터 시범실시 지역을 선정하여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 시범사업을 추진, 어린이 불량식품을 근절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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