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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송이 장미향기 가득한 섬진강 기차마을에 가을도 아닌 6월에 코스모스가 피어 있어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코스모스는 유럽을 통해 1910년경에 국내에 들어와 대체로 가을에 피는 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코스모스의 순 우리말은 '살살이꽃'이다.
현재 섬진강 기차마을에는 1004종의 세계 명품 장미가 만발해 기차마을을 찾는 가족과 연인, 단체 등 수많은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섬진강 기차마을은 이밖에도 천적곤충관, 레일바이크, 추억의 증기기관차, 동물농장, 바이킹 등 놀이시설과 체험거리 등이 한데 어우러져 오감을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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