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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퇴적토 준설 각계기관 폭넓은 참여 줄이어
2007년 05월 22일 (화) 00:20:07 채민철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 준설장비 100대 지원
전라남도는 오는 6월부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에서 도내 하천 퇴적토 준설작업에 굴착기 등 준설장비 100여대를 지원키로 협의하였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하천 범람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퇴적토, 갈대, 잡목 등을 제거하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육군 31사단의 지원과 도, 시,군합동으로 대대적인 준설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4. 30일 박준영 전라남도지사의 홍수범람과 침수원인이 되고 있는 퇴적토 준설을 국가하천 등 전체하천에 확대하고 하천 관리기관별로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하라는 지시에 따라 그동안 한국농촌공사에서 장비 487대를 동원 28km를 추진한데 이어 이번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에서도 자율적으로 퇴적토 준설작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하였고 대한건설협회 전라남도회와도 하천준설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 협의 중에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는 지난 1월 전라남도와 응급복구 현장지원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 재해현장의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하여 건설 전문인력과 장비를 투입할 수 있도록 168개 회원사로 응급복구지원단을 결성한바 있다.
그 동안 전라남도가 추진한 하천퇴적토 준설작업은 지난해 106개하천 157km에 이어 금년에는 374개하천 397km를 정비할 계획으로 지난 2월부터 굴착기 1,485대와 덤프트럭 1,300대를 투입하여 225km를 정비하였다.
김동화 건설재난관리국장은 "우리 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퇴적토 준설작업에 각계 기관들의 폭넓은 참여가 계속되고 있으며 퇴적토 준설작업을 통해 여름철 재해예방효과는 물론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업용수를 적기에 확보하여 농촌일손을 돕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된다" 라고 밝혔다.
(채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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