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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진도군에서 개매기 체험을 통해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진도군은 오는 6일 진도읍 청용어촌체험마을에서 개매기 체험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개매기는 바닷가 갯벌 위에 그물을 쳐 놓은 다음 밀물 때 조류를 따라 들어온 물고기떼를 썰물 때 갇히도록 해 손으로 잡는 전통 어로방식이다.
지난 2003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진도의 개매기 행사는 매년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등 청정 해역 진도군을 대표하는 체험행사로 자리 잡았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청정 해역으로 둘러싸인 진도군을 방문하면 자연과 호흡하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며 "여름철 학생들의 현장 체험 학습과 가족·연인·친구들의 추억의 장소로 제격이다"고 말했다.
개매기 체험 행사가 열리는 청용어촌체험마을 바닷가는 낚지, 고동과 게, 어류, 조개류 등 다양한 바다 생물이 잡혀 갯벌 체험장으로 제격이다. 개매기 행사에 참여하려면 잡은 고기를 담을 수 있는 어망과 갈아 입을 여벌 옷, 장화 등이 필요하며, 입장료는 어른 8천원, 학생 4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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