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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공공 시설에 101kW에 달하는 태양광 발전 본격 가동해
연간 전력 129,028kWh 생산, 온실가스 60.7톤 저감, 소나무 12,254그루 식재 효과 기대
2013년 06월 04일 (화) 11:55:10 황해경 기자 webmaster@ecolaw.co.kr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공공 청사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해 정왕본동주민센터 등 공공 시설 3곳에 101kW에 달하는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했다.

현재 정왕본동주민센터(30kW), 평생학습센터(55kW), 매화도서관(16kW)에 시설 설치를 끝낸 상황이며, 이번 사업에는 총 사업비 498백만 원이 투입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129,028kWh의 전력을 생산해 15,483천 원 상당의 전기 요금을 절감할 것이며 연간 60.7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효과 즉, 즉, 소나무(임령 25년 기준) 12,254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효과로 ‘친환경 생명 도시’의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시는 시청 본관 옥상 등 공공 시설 15개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보급했으며 여기서 생산하는 전력은 총 584kW이다. 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생명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공공 시설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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