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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지헌)은 정수 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수질검사 능력 향상을 위해 도내 22개 시군 정수장 수질관리요원을 대상으로 4일부터 2일간 먹는 물 검사능력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매년 실시하는 정수장 수질관리요원 교육은 정수장 수질과 시설의 운영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수질 측정장비 교정 등 수질 이화학검사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또한 정수장 정수처리시설 견학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시군 간 정수장 수질정보 공유 및 상호 협조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이뤄진다. 특히 최근 유해 화학물질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환경오염 사건·사고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수질오염 발생에 대한 대응조치 등도 교육한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정수장을 체계적으로 관리, 깨끗하고 안전한 물이 도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안양준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수질분석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수 처리 능력을 높이고 시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수돗물 관리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도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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