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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나산전기산업ㆍ태양재활용산업 일자리창출 업무협약
지역주민 일자리 제공 등 지역의 문제 비즈니스 방법으로 해결
2013년 06월 04일 (화) 09:57:12 강주홍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이종민)는 3일 구청장실에서 (주)나산전기산업(대표이사 배종훈), 태양재활용산업(대표 서진식)과 지역 주민 일자리 제공 및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의창구가 지난달 21일부터 시행중인 현장위주 일자리 발굴 시스템 'Walk and Work 프로젝트'의 첫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대산면에 소재하고 있는 (주)나산전기산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 플랜트의 배전반 및 자동제어반을 제조·생산하는 업체로서 지역인재를 채용하여 우수한 기술인으로 양성하는 건실한 중소기업이다.

태양재활용산업은 북면에 위치하고 있는 재활용품 전문수거업체로서 자원의 재활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지역 베이비 부머 재취업문제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는 향토기업이다.

(주)나산전기산업과 태양재활용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일자리창출에 공동으로 노력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사원채용 시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키로 하고 향후 지역 일자리창출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추진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종민 의창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한 개라도 더 일자리가 제공되고, 기업은 구인난을 다소 해소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태양재활용산업 서진식 대표은 "베이비 부머의 재취업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되고 있다"면서 "지역을 사랑하는 주민의 입장에서 베이비 부머의 일자리 문제뿐만 아니라 자원재활용 문제 등 지역의 문제를 비즈니스를 통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나산전기산업 배종훈 대표이사는 "지역주민의 일자리창출 문제뿐만 아니라 채용된 인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인재의 육성, 일터혁신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및 경제 살리기에 상호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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