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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사람이 어울리는 소통의 공간' 기장군 꽃 체험 학습축제
2013년 05월 31일 (금) 17:53:39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기장군(군수 오규석)에서는 오는 6월 1일부터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정관신도시내 중앙공원 광장에서 '꽃과 사람이 어울리는 소통의 공간'라는 주제로 기장군 꽃 체험 학습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꽃으로 만든 정원, 풍차, 바람개비 등 다양한 조형물로 꾸며지고, 세계의 다양한 초화, 분화류 뿐만 아니라 야생화 등을 전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자연과 어울릴 기회가 없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화분에 꽃 심기 등의 체험행사도 준비되어 있으며, 모든 행사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6월 1일 축제 첫날에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정관 윗골근린공원에서 장미학습원과 작은 도서관 개관식(10:00)이 있으며, 중앙공원광장에서는 작은 음악회와 함께하는 정관 나눔 프리마켓(11:00~16:00)을 운영한다. 학습축제에 걸맞게 다양한 문화공연도 마련되어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서할 것이다.

가족 뮤지컬 (오후 2시, 오후 5시, '오즈의 마법사') 공연과 밤에는 달빛아래 향기로운 꽃과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야외 영화상영(오후8시, '7번방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행사를 통해 화훼류 농업인이 재배·생산한 다양한 꽃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꽃과 사람이 어울리는 다양한 체험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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