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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전국 시도 공원 녹지분야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 150여 명이 참여하는 제4차 전국 시도 공원녹지분야 워크숍이 31일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순천서 개막해 이틀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꽃(花), 정원(庭園), 녹지(綠地) 그리고 삶의 질'이란 주제로 개막한 이번 시도 공원녹지협의회 워크숍은 올해로 4회째다. 그동안 전국 지자체가 당면한 현황과 문제점을 알리고 우수사례를 전파하는 등 현안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장으로 운영됐다.
전국 시도 공원녹지협의회는 공원녹지분야 상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발 전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2011년 서울시 주관으로 구성됐으며 올해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를 위해 전남도에서 주관해 순천에서 개최하게 됐다.
워크숍에선 송태갑 전남발전연구원 박사의 '정원(庭園), 미래를 꿈꾸다' 주제발표를 비롯해 기업체 대표로 SK임업, 서울, 강원, 충북도 등 공공기관과 경남 남해 원예예술촌 등에서 참여하는 정원만들기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박화식 전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최근 정원이 생활환경 등 쾌적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여가 공간과 관광자원으로서 가지가 높아지고 있다"며 "정원이 국내외적으로 삶의 질의 척도가 될 뿐 아니라 여가 및 관광산업으로서도 그 위상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생활권 주변 정원 조성과 정원문화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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