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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낭비 없는 음식문화를 정착하고자 내달 30일까지 음시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의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덕양구 다량배출사업장으로 지정된 157개 사업장으로, 영업장 면적이 300㎡이상인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1일 평균 총 급식인원이 100인 이상인 집단급식소 등이 이에 해당된다.
중점 지도ㆍ점검 사항은 감량의무 이행계획 신고내역 준수여부, 음식물류폐기물 및 부산물 보관 관리 상태, 음식물류폐기물 관리대상 작성 비치 여부 등이며, 특히 음식물류폐기물을 가축의 먹이로 위탁재활용하는 다량배출사업장 위탁처리업체의 폐기물처리신고 여부를 집중점검하여 음식물류 폐기물이 적절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구는 관련법규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과태료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 할 예정이다.
정봉연 환경녹지과장은 “고양시는 연간 약 8만톤의 음식물쓰레기를 99억원의 비용을 들여 처리하고 있으며, 음식물쓰레기는 환경뿐만 아니라 경제적ㆍ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이다.”라며, “다량배출사업장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 모두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적극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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