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저소득층 아동 20명은 최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는 광릉 국립수목원으로 '지구사랑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떠났다. 아이들은 600년간 훼손되지 않고 잘 보존된 광릉숲에서 신록의 향기를 맡으며 마음껏 자신의 솜씨를 뽐낼 수 있었다.
이번 그림대회는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와 이마트 진접점의 후원으로 관내 소외계층 아동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와 나눔협약을 맺은 바 있는 이마트 진접점은이마트 희망나눔 주부봉사단 12명과 아동들을 짝을 맺어주고 환경사랑, 에너지절약의 주제로 그림을 함께 그리며, 수목원 산책,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가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이마트 박승학 지점장은 "그림대회를 통해서 아이들이 지구사랑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우리지역의 소외된 아동들을 만나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대회 수상 작품 등 20여점은 다음 달부터 이마트(진접점)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