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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 고온에 따른 벼 육묘 관리 철저 '당부'
2013년 05월 27일 (월) 13:11:10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고온이 지속됨에 따라 벼 육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육묘장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근 낮 최고기온이 30℃내외까지 올라 육묘장내 온도가 40~50℃까지 상승하여 어린 싹의 입모율이 저조하거나 고사되어 실패하는 사례가 발생되고 있어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비닐하우스 육묘 시에는 바닥에 부직포를 깔고 치상하여 수분이 일찍 마르는 현상을 방지하고 밤낮의 온도차가 크거나 파종량이 많은 경우 입고병, 뜸모 발생의 원인이 되므로 하우스에는 20~30%의 차광망을 씌워서 고온피해를 방지 해야 한다.

또 차광망을 씌우지 못한 경우에는 모판위에 못자리용 부직포를 덮어준다. 이와 함께 일부에서 PP포대용 천을 덮고 물주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물이 골고루 배어 들어가지 못하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튼튼한 묘를 기르기 위해서는 육묘장내 온도를 출아 시에는 30~32℃, 녹화기에는 25℃ 내외로, 밤에는 15℃이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하고 특히, 낮 기온이 높으면 모가 웃자라고 밤 기온이 낮으면 매트형성이 안되고 황백화묘가 발생되므로 육묘 시 아주 세밀한 온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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