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수도권 | 포토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구리시, 강도 높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실시
무단투기 총342건 적발, 밤샘 야간 잠복근무까지
2013년 05월 27일 (월) 13:02:29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구리시(시장 박영순)가 전시민 실천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는『ABC & DEF 구리운동』과 관련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주민 홍보 및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행위에 대하여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최근 생활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여 주변 환경을 저해하고 있고 심지어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배출하는 주민들이 있어 강도 높은 무단투기 단속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총342건을 적발하여 과태료 처분과 경고 및 현장계도를 하였다.

특히 토평동 코스모스길처럼 사람들의 왕래가 뜸한 곳에 음식물 쓰레기를 무단투기 하는 것을 근절하기 위하여 야간 밤샘하여 잠복근무를 실시하는 등 무단투기 근절의 의지가 어느 때보다도 강함을 나타냈다.

또한 시에서는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주민홍보도 강화한다. 쓰레기 배출 및 무단투기 단속 안내 홍보물 2만부와 수거거절 스티커 부착, 경고현수막 100개를 제작해 주민계도 등에 활용한다.

한편 시에서는 토지 청결유지명령를 적극 시행하여 토지주가 무단방치 폐기물을 정비하고 관리토록 하고 있으며, 지난 제13회 유채꽃 축제시에는"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홍보 부스 등을 운영한 바 있다.

시의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가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주인의식과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의식변화의 중요성을 말하면서 시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이국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