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23일(수요일)부터 5월 25일(금요일)까지 사흘 동안, 대청호와 용담호 주변의 호반도로에서 “K-water 사장배 제3회 물사랑 전국고교사이클대회”가열린다.
K-water가 다목적댐 인공호수의 문화와 생태,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 등을 새롭게 발견하면서, 우리나라 도로 사이클의 저변확대와 유망신인의 발굴 및 꿈나무 육성을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는 이 대회는 올해가 세 번째이며, 23일(수요일) 11:00 K-water 본사(대전 연축동) 대운동장에서의 개회식과 출발을 시작으로, 남자 고등부 19팀, 여자 고등부 7팀 등 총 23개 팀 150여 명의 선수들이 열띤 은륜의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K-water 임형호 총무관리처장은 “이번 대회가 댐 호수주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사이클 꿈나무를 발굴해 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김광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