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환경 > 환경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2013 대자연 캠퍼스 그린캠페인 연수교육’ 진행
140여명의 대학생과 그린에너지 환경교육 및 캠페인 등 사업진행 실무교육 실시
2013년 05월 07일 (화) 10:04:25 박순진 기자 webmaster@ecolaw.co.kr
   
▲ 지난 5일 ‘2013 대자연 캠퍼스 그린캠페인 연수교육’이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14개 대학교 학생 140여명이 참여했다.

에너지관리공단이 후원하고 글로벌 환경단체 대자연이 주최한 ‘2013 대자연 캠퍼스 그린캠페인 연수교육’이 지난 5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그린캠퍼스 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 이번 행사에 전국의 14개 대학교 140여명의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자연은 지난 4월 에너지관리공단 사업의 일환으로 2013 대자연 캠퍼스 그린캠페인 지원 사업을 공모했다. 많은 신청단체 중 14개 대학, 15개의 동아리 학생들이 선정돼 사업 연수교육에 참여하게 됐다.

이 사업은 전국 환경동아리의 그린캠퍼스 활동을 지원하고, 대학생을 통한 그린캠퍼스 구축을 이루고자 기후변화와 에너지 홍보관, 그린에너지 체험관, 에너지를 즐겨라 등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선정된 동아리 학생들은 지원금과 캠페인 물품을 보조받아 각 동아리 특색에 맞는 그린에너지 캠페인을 소속된 캠퍼스에서 약 6개월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이화여대 이혜경 교수의 에너지 다소비기관인 대학의 문제점과 해결과제 및 방안을 다룬 ‘그린에너지와 그린캠퍼스’ 환경특강과 함께 캠페인 진행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태양광 모형(그린홈, 자동차 등) 제작, 태양광 조리기 만들기, 자가발전자전거 체험 등 학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코너도 마련돼 참가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박정주(연세대학교 대학원, 1년) 학생은 “그린캠퍼스 활동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해야 하는 필수사항이다. 이를 위해 작년 한국그린캠퍼스대학생연합회(KGCAUS)를 발대하여 현재까지 40여 개의 동아리와 함께 그린캠퍼스 구축활동을 열심히 전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더 많은 대학교와 함께 그린캠퍼스 구축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참여한 학생들은 그린캠퍼스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으며,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다른 대학생들도 참석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 의지를 밝혔다.

박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