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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개최지로 평창 선정
2013년 05월 01일 (수) 08:39:38 이성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환경부는 내년 10월 개최될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개최도시로 강원도 평창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개최도시 민·관 선정위원회는 신청도시인 경상남도 창원, 제주도 서귀포 및 강원도 평창군을 최종심사한 결과, 숙박‧회의장‧교통시설 등의 개최여건과 지자체의 지원 및 안전수행 등 개최 능력, 국제적 역량과 지역사회 참여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강원도 평창군을 개최도시로 선정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총회 개최도시 선정을 위해 환경부는 환경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관계부처, 산업․학술분야 전문가 등 총 14명으로 이뤄진 개최도시 민·관(합동) 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에서 구성한 현장실사단은 지난달 22일부터 3일 간 경남 창원, 제주 서귀포, 강원 평창을 차례로 방문해 총회 개최에 필요한 제반 시설과 총회 개최능력을 점검했다.

강원도는 총회 개최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환경부와의 MOU체결을 시작으로 재원마련 등 관련부처, 기관과 함께 성공적인 총회개최를 위한 준비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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