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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예술로 태어나다’…정크아트 작품 전시회 개최
5월 1일~18일 서울시청 신청사 로비에서
2013년 04월 30일 (화) 14:21:00 이성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 담배꽁초로 만든 ‘슈렉_괜찮아’(대상작)

  스티로폼, 페트병 등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폐자원을 활용한 ‘리싸이클 아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오는 1일부터 18일간 서울시 신청사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정크아트 작품 전시는 쓸모 없어진 쓰레기도 작가의 손에 의해 재활용 과정을 거치면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날 수 있음을 많은 시민이 공감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진행한다고 시측은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는 작년 한국환경공단 주최로 진행한 정크아트 공모전 수상작품 20점과 녹색가게의 폐비닐을 활용한 나비 작품 5점 등이 참여하며, 폐자원에 대한 참신한 시각과 기발한 상상력과 환경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박종수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폐자원이 예술품으로 재탄생하는 모습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원의 순환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활용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폐철로 만든 ‘고슴도치’(일반부문 최우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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