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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어린이 보호구역 설치' 27개소 확정, 18개소 완료
이제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수 있어요
2013년 04월 30일 (화) 12:08:34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완도군은 어린이 통학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하고 CCTV등을 설치하는 "어린이 보호구역개선사업"을 시행하여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완도군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 27개소 지구를 확정하고, 2011년까지 18개소에 4,15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 완료했다.

오는 7월 준공계획에 있는 노화초등학교, 생일생영초등학교 2개소에 400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4월부터 공사를 착공하여 노화초등학교에 총연장 850m, 미끄럼방지포장 1,354㎡, 표지판 5개소, 보호용휀스 연장 88m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생일생영초등학교는 총연장 390m, 미끄럼방지포장 2,095㎡, 표지판 4개소, 보도설치 86m, 보호용휀스 80m를 설치하여 도서지역 어린이보호구역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식 완도군수는 "어린이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와 범죄로부터 예방하기 위해서는 CCTV를 활성화 해야 된다"며 "소안초등학교 외 2개소에 80백만원 예산을 투입하여 8대를 설치해 완도경찰서 상황실에서 24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단 한건의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관계기관과 어린이보호 구역내 속도제한, 불법 주정차 행위 근절에 군민들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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