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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 2013, 송도서 개최
국제 환경·에너지 프로젝트, 인천 송도에 총집결
2013년 04월 29일 (월) 08:53:38 이성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환경부는 29~30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 2013 (Global Green Hub Korea)’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상하수도, 폐기물, 대기 등의 환경프로젝트와 풍력,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진출이 유망한 58개국 232개 발주처 관계자가 참여한다.

  환경부는 국제 환경·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위해 세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500여개 국내 기업이 해외 발주처 관계자와 약 30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수주 상담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 환경·신재생 에너지 협력 사업 발굴과 국내 유관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우선 권역별 주요 발주처의 프로젝트 설명회를 통해 국내 기업들에게 유망 해외 사업 정보를 제공하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 간 1:1 비즈니스 상담회가 개최된다.

  아울러 세계은행(World Bank), 아시아개발은행(ADB) 관계자가 국제 금융 활용과 국제개발은행 발주 사업 수주 방안과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국내 환경·신재생 에너지 기술 수준을 해외 사업 발주처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환경산업 및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을 운영하고, 국내 상·하수 처리시설, 수도권매립지 등에 대한 현장 견학도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GGHK 2013 행사는 지난해 대한민국 인천 송도에 GCF 사무국 유치가 결정된 것을 기념해 송도에서 세계적인 국제 환경·에너지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춘 한국은 그린 프로젝트 발주국에 최적의 파트너로서 정부 역시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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