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지구온난화 등 기상 이변에 따른 산림생태계 파괴 등으로 산림병해충 발생이 증가 추세에 있고 지난 겨울동안 눈이 내리지 않고 기온이 높아 솔잎혹파리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대대적인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7월부터 12월까지는 간벌 비배관리를 실시하여 소나무림의 생육환경도 개선하여 우량소나무림을 보전할 계획이다.
솔잎혹파리 중점 방제지역으로는 도내 연결 주요 고속도, 국도변 가시권 산림과 중부내륙권인 춘천, 원주, 홍천, 횡성, 평창 등 2014평창동계올림픽 주변과 관광지, 사적지 등을 대상으로 나무주사를 실시하며 약제는 고독성 농약인 포스팜액체 주입으로 대상지에서는 솔잎채취 등도 엄격히 제한된다.
방제면적은 24,000ha 소요예산액 70억원이 투자되며 시,군별 우화최성기 적기방제로 효과를 극대화하고 작업단에 대한 도차원의 안전교육도 마쳤다.
특히, 솔잎혹파리 피해확산 저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성공방제를 위하여 유관기관 대책회의, 권역별 성공방제 다짐대회도 실시하여 피해확산 저지에 전 행정력을 집주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도 관계자는 솔잎혹파리 나무주사는 효과가 90%이상으로 누락목 없이 철저한 방제만 한다면 피해확산을 막을 수 있음으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방제작업에 임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