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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30일 ‘글로벌 NGV 파트너십’ 개최
중소기업 천연가스차량 기술 수출지원 위한 국제협력 프로젝트 가동
2013년 04월 29일 (월) 08:42:24 이성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환경부는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글로벌 NGV(천연가스차량, Natural Gas Vehicle) 파트너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성공적인 NGV 보급 사업에 대해 여러 국가에 경험을 전수하며, NGV 수요 대상국의 정책 현황 및 전망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천연가스자동차관련 유망진출국 8개국의 NGV 주요 해외인사 20여명, 국내기업 등 약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성은 물론 경제·산업적 측면에서 우수한 ‘한국 천연가스자동차 산업’의 수출 다변화를 시도한다는 복안이다.

  최근 셰일가스(Shale gas)가 ‘천연가스의 혁명’으로 불릴 만큼 천연가스산업에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향후 NGV사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망 진출국 정책 결정권자 및 발주처(바이어)를 집중적으로 초청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NGV 사업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NGV 해외수출은 2008년부터 다양한 국제협력사업을 통해 2009년 0.71억달러에서 2012년 2억달러로 해외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환경부 교통환경과 박연재는 “이번 글로벌 NGV 파트너십이 나라별 NGV 정책·기술 소개, 유망프로젝트 기회 등을 제공하고, 정부 및 관련 업계와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우리나라 NGV 산업의 해외수출 증대에 대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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