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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대공원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순환버스 4대를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버스는 유모차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초저상 전기버스로 제작돼 소음과 배출가스가 없다. 외관은 어린이에게 친근한 땅콩형으로 디자인됐다.
서울대공원에는 현재 전기 코끼리열차 3대와 친환경디젤 코끼리열차 6대 등 총 9대가 순환열차로 운행되고 있다.
양완수 서울시 친환경교통과장은 “매연이 없고 소음이 적은 전기버스 운행은 환경친화적 교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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