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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은 ‘제2회 하늘사랑 걷기대회’ 를 오는 27일 정오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대기환경 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자발적 실천을 유도하고, 맑은 공기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함이라고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설명했다.
걷기대회는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공원 주변 난지순환길 산책로(4.4km)를 3개 테마체험 코스로 구성됐다.
이와 더불어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 레크레이션, 환경퀴즈 골든벨, ‘푸른하늘을 지키는 7가지 약속‘ 체험부스, 저공해자동차 전시,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걷기대회 참가대상은 어린이, 학생, 가족, 단체 등 약 2000명으로 누구나 참가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푸른 하늘의 날 행사 홈페이지(blueskyday.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서도 참가가 가능하다. 걷기대회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에게는 기념품 제공, 완보증 발급 및 봉사활동시간(2시간) 인정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